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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대출금리, 예금금리보다 1.4배 더 올라

최근 1년간 주택담보대출금리가 예금금리보다 1.4배 가량 더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에 집게를 보면 올해 3월중 예금은행의 신규취급액 기준 주택담보대출 가중평균금리는 6.20%로 지난해 3월 대비 0.74%포인트 급등했습니다.

하지만 같은 기간 저축성수신금리는 0.53%포인트 상승해 주택대출금리 상승폭이 1.4배에 달했습니다.

이렇게 주택대출금리가 저축성수신금리에 비해 큰 폭으로 오른 것은 지급준비율 인상과 대손충당금 적립률의 상향조정 등 금융당국의 긴축정책이 양도성예금증서인 CD 금리를 끌어올리고, 은행의 원가비용을 증가시켜 가산금리에도 영향을 미쳤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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