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지난달 25일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군 열병식에서 최신형 중거리 탄도미사일을 공개했다고 일본의 아사히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이 탄도 미사일은 1960년대 옛소련 기술을 이용해 만든 것으로 사정 거리가 5천㎞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이 신문은 전했습니다.
이같은 사실은 미국이 위성사진 판독결과를 토대로 한국과 일본 정부에 통보한 것이라고, 아사히 신문은 밝혔습니다.
북한은 지난해 7월 대포동 2호를 포함해 모두 7기의 탄도 미사일을 시험발사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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