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전 총리는 차기 정부가 해결해야 할 과제로, 한반도 평화체제 정착과 민주주의성숙.국가경쟁력 강화.사회통합 등 4대 과제를 제시했습니다.
이 전 총리는 현지시간으로 1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6월민주항쟁 20주년기념 국제심포지엄'에서 기념강연을 통해 이런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 전 총리는 "북핵위기를 보면서 우리가 가야할 길이 얼마나 먼 가를 실감했지만, 한반도 평화 체제의 수립도 목전에 다다랐다는 낙관적인 생각도 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이 전 총리는 낙관적 전망의 근거로 먼저 한국이 민주주의 정치 체제를 완성했고 강력한 경제력을 가진 통상 강국인 동시에 세계의 흐름이 우리의 평화를 위한 노력을 지원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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