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 미국 대통령보다 펠로시 미 하원의장이 미국 국민들에게 더 높은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AP통신과 여론조사기관 입소스가 공동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부시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한 지지율은 35%였지만 펠로시 의장에 대한 지지율은 42%로 집계됐습니다.
미의회에 대한 지지도도 부시 대통령과 같은 35%에 그쳤습니다.
부시 대통령과 미 의회에 대한 지지도가 낮은 것은 이라크 전쟁에 대한 대처에 미국 국민들이 실망했기 때문이라고 AP통신은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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