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김홍업 씨 당선 축하모임에 범여권 집결

지난 4.25 재보선에서 전남 무안.신안지역 국회의원에 당선된 김대중 전 대통령의 차남, 홍업씨의 당선 축하 모임에 범여권 의원들이 대거 참석해 통합에 대한 결의를 다졌습니다. 

11일 저녁 서울 강남의 한 음식점에서 열린 축하모임에는 민주당 이낙연 의원을 비롯해 열린우리당 정대철 상임고문, 중도개혁통합신당 신국환 의원, 민생정치준비모임 우윤근 의원, 또 통합신당 합류를 거부했던 이강래 의원 등 범여권 인사 17명이 참석했습니다.

정대철 고문은 오는 12월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모두가 힘을 합해 대통합신당으로 가자면서 국민경선을 통해 단일후보를 내면 한나라당 후보를 이길 수 있다는 의지를 다지는 자리게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낙연 의원도 김홍업 의원은 통합에 대한 의지와 열정이 있는 사람이라면서 지난 4.25 재보선에서 김 의원의 지역구인전남 무안.신안은 통합의 시범실시구였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자신이 재보선 때 통합을 주장한 것은 새천년민주당이 2번이나 정권을 창출했던 그런 영광을 되찾자는 뜻에서 말한 것으로 아버지인 김 전 대통령과는 무관하다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