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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중, 희귀질환자 돕기 자선음악회 개최

배우 권오중이 19일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 추계예술대 콘서트홀에서 희귀·난치성 환우를 돕기 위한 자선음악회 '사랑 더하기, 희망 나누기'를 개최한다.

권오중을 주축으로 한 봉사단체 '천사를 돕는 사람들의 모임'이 주최하는 이번 음악회에는 가수 이기찬, 서영은, 럼블 피쉬, i(아이), 안치환, 풍경, 프리스타일, As One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한국 희귀·난치성 질환 연합회의 홍보대사로 6년째 활동 중인 권오중은 11일 "따뜻한 음악과 함께 우리 이웃들이 잠시나마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이번 음악회를 통해 희귀·난치성 질환자들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커질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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