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모바일콘텐츠 어워드(GMCA)2007 1차 심사를 통과한 후보작 대표분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오늘은 SKTelecom의 김신배 사장과 Zio Interactive 김병기 사장을 만나 다양한 의견을 들었습니다.
지난 3년동안 14명의 미아를 찾은 SKTelecom의 휴대전화 미아찾기 서비스, 이 서비스는 모바일 커뮤니티 & 커뮤니케이션에 공모했습니다.
SK Telecom의 김신배 사장를 만났습니다.
O 후보에 오른 서비스를 간단히 소개해 주세요.
모바일 미아찾기는 CBS(Cell Broadcasting System)라는 통신 기술과 GPS(위치 기반 정보 시스템)를 활용하는 미아찾기 캠페인입니다. 이 서비스는 2004년 5월에 런칭하여 장애인, 치매 노인을 포함하여 미아찾기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4명의 미아가 이 서비스를 통해 발견되고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송출 메시지에는 미아의 간단한 신상 정보가 제공되며, "방송보기"를 선택하여 WAP 페이지에 접속을 하면 미아의 사진과 함께 구체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O GMCA 2007에 어떻게 공모하시게 됐나요?
GMCA는 저희 회사 홍보팀의 동료로부터 알게 되었습니다. GMCA 웹사이트를 찾아보니 국제적으로 다양한 회사들의 많은 컨텐츠가 응모되고 수상되었으며 다양한 국적의 심사위원들을 통해 공정한 심사가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 기관을 통해 저희 모바일 미아찾기 서비스가 유익하고 창의적인 프로그램으로 인정을 받는다면 다양한 나라의 더 많은 회사들에서 이 서비스에 관심을 갖게 되고 도입을 하게 되어 궁극적으로는 저희가 추구하는 사회공익을 한층 더 확산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여 응모하였습니다.
O GMCA에 갖고 있는 기대는?
칸 영화제나 베를린 영화제에서 입상하는 것이 영화계에서 커다란 의미를 갖는 것처럼 앞으로는 GMCA에서 수상을 하는 것이 모바일 컨텐츠 업계에서는 국제적으로 대표적인 상징이 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현재의 위상과 역할이 지속적으로 발전되어, 이동통신회사들을 비롯하여 다양한 모바일 컨텐츠 관련 업체들이 GMCA에서 인정받기 위해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들을 많이 만들어 가도록 긍정적인 자극제가 되길 바랍니다.
O 서울디지털포럼과 GMCA2007에 참석하는 분들께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모바일은 독자적으로 혹은 인터넷이나 오프라인과의 연계를 통해 이용자에게 엔터테인먼트, 정보 제공, 커뮤니케이션, 전자 결재 등의 기회를 시공간적으로 완성하도록 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서울디지털포럼과 GMCA는 이렇게 중요한 역할을 하는 모바일 컨텐트 진흥을 위해 유용한 정보 교환의 장으로써의 역할을 할 것입니다.
이어, 액션아케이드 게임 스케처는 모바일 게임에 공모했습니다.
제작사인 지오인터랙티브의 김병기 사장을 만났습니다.
- 후보에 오른 서비스를 간단히 소개해 주세요.
휴대전화 게임의 특성을 최대한 살려 6버튼을 통한 맵 그리기 형식의 스토리모드와, 원버튼 형식의 미니게임모드를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경쾌한 사운드, 컬러시대의 흑백디자인의 조화, 카메라의 줌아웃 워크기법등 이 가능한 게임입니다.
- GMCA 2007에 어떻게 공모하시게 됐나요?
GMCA2006에도 공모하여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작년 하반기 질주쾌감 스케쳐가 개발되어 모바일게임 유저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GMCA를 통해 다시 한번 심사를 받고자 합니다.
- GMCA에 갖고 있는 기대는?
GMCA의 훌륭한 추진 의도데로 세계 모바일콘텐츠 시장 육성에 기여하고, 각국 모바일콘텐츠 기업간의 상호교류를 촉진하는 진정한 세계 모바일콘텐츠 허브로서의 역할을 기대합니다.
- 다른 후보작들에 대해 어떻게 느끼셨나요? 가장 강력한 후보는 어떤 작품인가요?
세계적인 어워드인 만큼 모두 훌륭한 컨텐츠가 공모한 것 같습니다. 특정 컨텐츠가 아닌 공모한 대부분의 컨텐츠 모두가 강력한 후보들이라고 봅니다. 게임강국인 한국의 모바일게임 개발사들이 공모한 게임분야는 그 중 가장 어려운 분야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 서울디지털포럼과 GMCA2007에 참석하는 분들께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지역에 편중하지 않고, 앞으로 도래해올 글로벌 모바일 컨텐츠 시장에서 내실있는 상호교류를 통해 함께 발전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 앞으로 국내 모바일 콘텐츠 시장은 어떻게 변할 것으로 보십니까?
우수하고 다양한 기술발전으로 인한 모바일 플랫폼의 발전에 따라 모바일 컨텐츠 시장도 지속적인 변화와 발전이 찾아오리라 봅니다. 2007년 이후로는 PC를 대체하는 모바일 기반의 유비쿼터스 환경조성의 속도가 더욱 빨라질 것이며, 이에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모바일 컨텐츠 시장은 시대의 흐름에 맞추어 계속 확장되어 나가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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