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을 다 가진 듯 행복한 결혼식!
새하얀 웨딩드레스의 신부보다 예쁠 순 없지만, 혹시나 나이 들어 보인다는 소리를 듣기 싫거나 아니면 신랑 친구들에게 눈독을 들이는 노처녀라면 무조건 예쁘게 보이고 싶은 게 인지상정이겠죠!
[시민들 : (결혼식에 갈 때 주로 입고 가는 옷은?) 블라우스에 치마, 그리고 요즘은 벨벳 자켓같은 모던한 스타일이요. 블랙 앤 화이트 그런 스타일이요. 검정색 치마 정장이요.]
[장소영/이미지 컨설던트 : 직장인 집에 정장은 굉장히 많은데 결혼식 갈 때 마다 늘 고민이 많으시거든요. 그렇다고 새로 사실 수도 없고, 있는 걸 어떻게 활용할까 생각을 해보면 러플이 많이 달리 블라우스를 안에 입어주시면 아주 화사한 연출이 되실수 있어요. 벨트를 이용해서 특별한 날에 결혼식 차림으로 딱 둔갑할 수가 있는데 벨트를 하실 때 포인트는 뭐냐면 스커트와 벨트 색깔을 맞춰 주시는 거에요.]
이 때, 허리를 더 두꺼워보이게 하는 얇은 벨트는 절대 금물!
큼지막한 벨트로 확실하게 포인트를 주는 게 허리를 더 날씬하게 보이면서 멋쟁이로 시선을 사로잡는 코디법입니다.
그리고 재킷에, 큰 코사지를 달아주면 격식 있으면서도 여성미를 더 부각시킬 수 있습니다!
결혼식에 어울리는 이런 우아한 옷차림이라면, 어느 친구의 결혼식 날, 나의 반쪽을 만나는 행운을 잡을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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