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들의 사랑을 더 달콤하게, 근사한 데이트를 더 분위기 있게 만들어주는 주인공.
바로 붉은 자줏빛의 쌉쓰름한 와인!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이 와인은, 집에서 마시기엔 왠지 익숙지 않은 술이었죠?
하지만 요즘은 건강에 좋은 음식으로 인정받으면서 와인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고요, 그 흐름을 타고 독특한 와인 소품들이 사람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습니다.
특히 가장 눈길을 끄는 건, 다양한 모양의 와인따개들!
사람 모양을 그대로 본 따 만든 귀여운 따개들은, 와인 초보자들이 쉽게 사용할 수 스타일로, 보는 것만으로도 재미가 쏠쏠해서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그리고 마치 수도꼭지를 보는 것같은 와인따개를 비롯해서, 엔틱풍의 고급스런 디자인에 코르크 찌꺼기를 털어내는 붓이 달린 디자인은 장식이나 선물용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고요.
또 흔히 코르크를 뚫는 부분이 꼬불꼬불 나사형으로 된 것과는 달리, 두 개의 다리로 된 색다른 와인 따개는 오래된 와인이나 코르크가 중간에 부러졌을 때 사용하는 종류입니다.
[배카라/인테리어 코디네이터 : 이것은 와인 따개인데요. 특히 이 와인 따개의 가장 재미있는 부분은 이 부분을 와인 속에 3~4분 담가두게 되면 와인이 잘 숙성이 돼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와인을 눕혀서 보관하는 '와인 랙'도 각양각색인데요, 마치 벌집 모양을 닮은 플라스틱 소재의 디자인은, 요즘 유행하는 스타일 중에 하나로 우선 가볍고, 색상이 화려해서, 주방 분위기를 밝게 연출할 수 있다는 게 특징입니다.
그리고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나무 재질로 된 와인 랙의 경우, 최근엔 나무 조각과 플라스틱으로 매치한 세련된 디자인과 접었다 폈다 할 수 있는 기능성을 더한 제품들이 선보이고 있습니다.
[배카라/인테리어 코디네이터 : 요즘 들어서 와인 잔의 종류가, 모양이 굉장히 다양해지고 있는데요, 특히 레드 와인을 마실 때는 볼의 입구가 큰 이런 튤립 모양의 레드 와인잔에 이용하기도 하고요. 또 풍선모양의 이런 잔을 이용하기도 합니다.]
일찍이 신이 내려준 최대의 선물로 칭송받는 와인!
가정이 달인 5월에 와인의 멋과 인테리어까지 살려주는 센스 만점의 와인 소품들로 분위기를 내보셔도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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