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올해는 여름 교복을 입을 시기가 빨라질 전망입니다.
때이른 더위 때문에 다른 해보다 보름에서 한 달정도 하복 착용 시기가 빨라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내일(11일)도 오늘에 비하면 낮기온이 2도에서 5도 가량 높겠습니다.
일교차가 커지면서 아침에는 안개끼는 곳이 있겠는데요.
안개가 오래가지는 않아서 낮에는 맑은 날씨를 회복했다가 오후가 되면서 다시 흐려지겠습니다.
북서쪽에서 내려오는 구름때문에 이번주 토요일에는 전국적인 비 소식이 있고요.
일요일쯤 비가 그치면서 날이 개겠습니다.
지역별 자세한 날씨입니다.
내일은 아침 안개를 주의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서울과 수도권은 오후에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강원도 역시 오후부터 흐려져서 모레 비로 이어지겠습니다.
충청도는 오전과 낮에 맑고 더울 것으로 보이는데요.
오후가 되면서 날이 흐려지겠습니다.
영남 역시 오후 늦게나 밤에 흐려질 것으로 보여서 한 낮에는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전주와 광주의 기온도 27도까지 오르겠고요.
전라북도는 저녁에, 전라남도는 밤이 되면서 흐려지겠습니다.
간만에 제주는 맑고 기온이 2도쯤 오르겠습니다.
다음주에는 수요일쯤 비소식이 있습니다.
세계 날씨입니다.
도쿄에서는 낮 더위가 잠시 주춤할 것으로 예상이 되고요.
뉴욕에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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