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콜롬비아 반군 폭발물 공격…경찰관 9명 사망

콜롬비아 지방도시에서 좌익 반군이 설치한 것으로 추정되는 폭발물이 터져 경찰관 9명이 숨졌습니다.

콜롬비아 경찰 대변인은 산탄데르 주에서 중무장 경찰관들이 마약 재료인 코카잎 제거 작업을 지원하기 위해 트럭을 타고 이동하던 중 길가에서 폭발물이 터져, 9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올 들어 가장 많은 희생자가 발생한 이날 폭발물 공격이 콜롬비아 무장혁명군의 소행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지난 한해동안 코카나무 뿌리 제거 작업장 주위에서 경비 업무를 하던 경찰 26명이 반군의 공격을 받아 희생됐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