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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CEO 80% "한미FTA 발효시 매출 증대"

국내기업 CEO 10명 가운데 8명은 한미 FTA가 발효되면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최근 국내기업 CEO 백3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79.4%가 '한미 FTA가 매출 증대로 이어질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특히 매출증대 효과가 나타나는 시점에 대해서는 '발효 후 3년 이내'로 보는 응답자가 45%로 가장 많았고 '3년에서 5년', '5년에서 10년'이라는 응답이 뒤를 이었습니다.

CEO들이 예상하는 매출액 증가율은 평균 16.5%로 집계됐으며, 대기업보다는 중소기업 CEO들이 매출증대에 대해 더 큰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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