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2.13합의를 계속 이행하지 않을 경우 일본 정부는 북한에 대한 전면적인 수출 금지까지 검토하고 있다고 요미우리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일본 정부가 추가 제재 조치로 사치품과 대량살상무기에 대한 수출금지를 전면적인 수출금지로 확대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 지금은 북한선박만 입항을 막고 있지만 추가로 북한을 경유한 제3국 선박까지 입항금지 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일본은 앞으로 북한의 동향을 확인한 뒤 관계국과의 협의를 거쳐 대북제재 강화안을 최종 결정할 계획이라고 이 신문은 전했습니다.
이에 앞서 아소 외상은 북한이 6자회담에서 합의한 핵 폐기 초기단계 조치를 1주일 안에 이행하지 않으면 관계국에서 추가 제재 조치를 협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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