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전엔 스타일이 좋다는 말도 들었건만 결혼 후 아이를 낳고 키우다보니 어느새 아줌마라는 게 당연해지면서 옷차림에도 신경을 덜 쓰게 되는데요.
하지만 남편들은 내 아내가 여전히 아름다운 여자이길 바랍니다.
[황해웅/김포시 사우동 : 바지 입는 것보다는 아무래도 원피스나 주름 잡힌 치마 이런 거.]
[오우석/서울시 가락동 : 세련된 블라우스에 깔끔한 바지 정장.]
[유찬형/서울시 개봉동 : 나이가 있기 때문에 중년에 맞는 치마.]
[장소영/이미지 컨설턴트 : 집에서도 어떻게 하면 예쁘면서도 활동 있게 입을 수 있을까 고민 많으실 텐데요. 오늘 이렇게 한번 코디해봤습니다. 오늘은 면소재로 된 것을 한 번 선택을 해 봤고요. 상의 부분에 이렇게 멋스러운 스팽글을 넣어서 포인트로 확 살렸고요. 그리고 어깨선이 약간 들어나면서 탑으로 연출을 해서 편한암과 멋스러움을 동시에 진행을 해봤어요.]
이 때 같은 면 소재의 밝은 색 치마를 매치하면 산뜻하면서도 활동하기 편한 스타일로 완성.
그리고 남편과 나란히 외출할 때는 꽃무늬 원피스를 입어주면 사랑스러운 여인으로 연출할 수 있습니다.
[장소영/이미지 컨설턴트 : 원피스를 입으실 때는 일단은 화사하면서도 몸에 쫙 흐른다는 느낌이 있어서 여성스러움과 섹시함을 강조할 수 있는 이런 스타일이 좋고요.]
여기에 검은색의 짧은 볼레로를 입어주면 우아한 분위기를 낼 수 있는데요.
오늘 저녁 평소와는 다른 이런 상큼한 차림으로 남편을 맞아보세요.
멋진 로맨스는 아내의 작은 변화에서부터 시작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