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해서 윤영미 아나운서가 연예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미녀는 괴로워'의 홍콩 상영으로 홍콩에 간 김아중 씨, 벌써부터 파파라치의 추격을 받으면서 유명세를 치렀는데요. 현지 언론들은 홍콩 최고 흥행기록을 세운 '엽기적인 그녀'를 뛰어넘을 영화로 예상하면서 김아중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미녀는 괴로워'는 홍콩에서 오늘 17일 개봉됩니다.
광주 민주화운동을 다룬 영화 '화려한 휴가'가 어제(9일) 제작보고회를 가졌습니다. 안성기, 김상경, 이요원, 이준기 씨가 참석한 제작보고회에서 안성기 씨는 빚진 마음으로 이 영화에 참여했다고 밝혔고요, 김상경 씨는 진정성을 갖고 최선을 다해 찍었다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그리고 당시 시카고 튜리뷴지 특파원으로 활약했던 도널드 커크 씨도 어제 행사에 참석해서 잠시 질문했다고 합니다.
징역형을 선고받은 패리스 힐튼에 대해서 미국의 인터넷이 상당히 뜨겁다고 합니다. 미국의 인터넷이 지금 패리스 힐튼에 관한 이야기로 뜨겁다고 하는데, 패리스 힐튼의 팬들과 안티팬들이 나눠져서 캘리포티아 주지사인 아놀드 슈왈츠제네거에게 힐튼을 용서해 달란 내용과, 또 형기를 다 채워야 한다는 탄원이 쇄도하고 있다고요. 운전면허정지 기간중에 운전한 죄로 45일간 실형을 선고받은 패리스 힐튼. 그녀는 자신의 홈피를 통해 '제발 도와달라. 나는 모두를 사랑한다'는 글을 남겼다고 하는데, 인터넷 찬반이 뜨거운 것은 미국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새로운 계약을 앞두고 있는 가수 비의 향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당분간 새로운 소속사 없이 공연에만 집중하겠다는 의사를 보였습니다. 미국 콘서트가 끝나는 7월쯤에나 거취문제가 끝날 전망인데, 비의 거취는 증권시장까지도 움직일 정도로 큰 관심사로, 그의 움직임에 눈과 귀과 쏠리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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