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집권세력 하마스가 운영하는 텔레비전 방송.
매주 금요일 방송되는 어린이 프로그램에 우리에게도 낮익은 캐릭터가 등장했습니다.
흰장갑을 끼고 귀가 큰 까만 쥐의 모습은 미국문화의 상징인 미키마우스를 꼭 빼닮았습니다.
'파르푸르'라는 이름의 이 캐릭터는 그러나 미국과 이스라엘에 강력히 저항할 것을 주문하면서 어린이들을 교육합니다.
[우리는 세계를 이슬람 주도로 이끌기 위한 초석을 다지고 있습니다.]
외신들은 하마스가 미국적인 캐릭터를 이용해 오히려 미국에 저항정신을 키우려는 의도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런 짝퉁 미키마우스에 대해서 원래 상표권을 갖고 있는 미국 월트디즈니사는 공식적인 반응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