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경찰청은 관광, 유학비자로 입국한 외국인을 수도권 일대 어학원에 회화 강사로 취업을 알선한 혐의로 39살 김 모 씨등 브로커 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01년 관광비자로 입국한 불가리아인을 안산시의 한 영어학원에 원어민 강사로 취업을 알선하는 등 수도권 지역 37개 어학원에 23명을 소개시켜주고 1억여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회화지도 자격 없이 어학원에서 강사로 일한 중국인 17명 등 외국인 46명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무자격 외국인 회화강사 취업 브로커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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