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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서울1945' 명예훼손 손배 책임 없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 25부는 장택상 전 국무총리와 이승만 전 대통령의 유족들이 KBS드라마 '서울 1945'가 고인들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기각했습니다.

유족들은 지난해 8월 서울 1945가 당시의 정치 상황을 왜곡해 이승만 박사와 장택상 당시 수도청장을 여 씨의 암살 배후라고 허위 사실을 적시해 명예를 훼손했다며 소송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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