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재경부 "환율 절상 계속될 이유 없다"

허경욱 재정경제부 국제금융국장은 9일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현재의 환율 절상은 심리적 요인이 큰 것 같다면서 정부는 시장을 예의주시하고 있고 필요한 조치를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허 국장은 올해 경상수지가 거의 균형을 이룰 것으로 전망되고 연초부터 해외투자를 확대하면서 자본이 해외로 많이 나가고 있다면서 시장과 계속 대화하고 필요한 경우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허 국장은 또, 국제결제은행이나 경제협력개발기구등 국제기구들은 원화가 너무 절상돼 있어 앞으로 절하되는 것이 경제에 맞다는 지적을 하고 있다면서 시장도 이런 것을 충분히 감지하고 국제수지나 수요공급의 균형 추이 등을 예의주시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