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리버스주 포트하코트의 아팜발전소 건설현장에서 납치됐던 대우건설 임직원 3명이 무사히 석방됐다고 정부 당국자가 9일 밝혔다.
당국자는 "8일 밤(이하 한국시간) 시작된 협상이 타결돼 납치됐던 대우건설 임직원 3명이 9일 오전 1시를 조금 넘어 석방됐다"면서 "모두 무사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전했다.
정태영 상무 등 대우건설 임직원 3명과 필리핀인 근로자 8명 등은 지난 3일 오전 10시께 공사현장에서 무장단체에 납치됐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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