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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근로자 석방협상 오후 재개될 듯

나이지리아에서 납치된 대우건설 근로자에 대한 석방협상이 8일 중으로 재개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정부당국자가 밝혔습니다.

이 당국자는 8일 비공식 브리핑에서, 어제 협상이 이뤄지지 않은 것에 특별한 의미를 둘 필요는 없다고 분석하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 당국자는 또 8일 새벽 피랍근로자들에게 라면과 마른 반찬 등 음식이 전달됐고, 납치단체와 음식물은 어느 때든 제공할 수 있도록 이야기가 됐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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