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한국인 승객도 한 명 태운 채 밀림 속으로 추락한 케냐 항공기의 잔해가 발견됐습니다. 안타깝게도 생존자는 없었습니다.
오늘(7일)의 세계, 이호건 기자입니다.
<기자>
아프리카 밀림 속 늪지대에 추락한 여객기의 잔해들입니다.
새까맣게 탄 동체가 사고의 참혹함을 보여줍니다.
생존자는 한 사람도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수색 작업 관계자 : 유족들과 함께 시신을 수습하고 있습니다.]
사고 여객기는 그제 새벽 한국인 대학생 김 모 씨를 포함한 114명을 태우고 카메룬 두알라공항을 이륙한 직후 추락했습니다.
축구를 보던 관중들이 경기장 안으로 뛰어듭니다.
좁은 틈새로 한꺼번에 몰리다보니 서로 몸이 끼어 꼼짝달싹 못 합니다.
이스라엘 프로축구팀 경기에서 이긴 팀 응원단이 흥분한 나머지 철조망을 부수고 경기장으로 난입한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사람들에 깔려 50여 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멕시코시티 중앙광장에 2만여 명이 알몸으로 모였습니다.
미국의 한 유명 사진작가가 기획한 집단누드 사진을 찍기 위해 모인 사람들입니다.
세계 최대의 집단누드 규모로 기록됐습니다.
[튜닉/사진작가 : 저는 인간의 몸으로 어떤 모양과 형상을 표현할 뿐입니다.]
종전 집단 누드사진 세계 최고 기록은 7천 명.
그 역시 이번 촬영을 한 사진작가가 세운 기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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