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소 추세를 보이던 출생아 수가 6년 만에 증가했습니다.
통계청은 지난해 태어난 출생아 수는 45만 2천 명으로 전년보다 1만 4천 명, 3.3%가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출생아 수는 지난 1996년 69만 6천 명에서 계속 줄어들다 '밀레니엄 베이비 붐'이 일었던 2000년 2만 명이 늘어난 이후 다시 감소세를 나타냈습니다.
지난 해가 쌍춘년으로 결혼이 급증한 데다 정부의 출산지원 정책이 효과를 보면서 출생아 수가 증가세로 돌아선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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