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 특례 비리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동부지검은 수사 대상을 병역특례업체로 지정된 서울 지역 업체 수 백개로 확대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압수수색을 하지 않고도 부실 근무 여부를 밝혀낼 수 있는 자료 수집 방법으로 서울병무청 산하 업체들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검찰은 현재 업체 관계자들에 대한 소환 조사와 함께, 금품 거래 혐의를 밝혀내기 위한 계좌 추적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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