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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 "방북에 열린 마음…여건 좋아져"

미국측 6자회담 수석대표인 힐 국무부 차관보는 평양 방문에 열린 마음을 갖고 있으며, 2년전 북한이 초청했을 때보다 여건이 좋아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힐 차관보는 자유아시아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그러나 평양 방문은 핵합의에 대한 이행이 향상될지에 달려있다면서, 단순한 평양 관광 방문을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힐 차관보는 영변 핵시설 폐쇄의 걸림돌이 되고 있는 BDA 문제와 관련해서는, 미국은 할 일 이상으로 했다고 믿는다면서 며칠만 더 기다려보자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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