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경제단체 등으로 구성된 '한미FTA민간대책위원회'는 4일 오전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전체 회의를 갖고, 앞으로 추진될 동시다발적인 FTA협상 추진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FTA민간대책위원회'로 개편하기로 했습니다.
대책위는 미국에 이어 거대경제권인 EU와의 FTA체결이 우리 무역의 신장과 경제 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협상 개시를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책위는 미국에 이어 EU와의 FTA를 성사시킨다면 우리 기업은 수출확대를 위한 '또 하나의 날개를 달게 될 것'이라며 업계는 한-EU FTA협상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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