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림 씨의 결혼 소식이 보도된 그제(2일), 연예계 동료들은 물론 스포츠와 정재계 인사들의 축하전화가 빗발쳤다고 합니다.
이날 하루에만 무려 400여 통의 전화와 300여 통의 문자 메시지를 받았다고 하죠.
예비신랑 박정훈 씨에게도 취재진과 축하 전화가 빗발쳐 사내 전화 코드를 뽑아 놓기도 했다고 하는데요.
안면 없던 직원들까지도 결혼식에 꼭 참석하고 싶다며, 돈주고 청첩장을 살 수 없겠냐는 문의까지 해왔다고 합니다.
특히 1979년생 동료들의 모임인 이른바 '79 클럽'의 멤버인 강타, 이수영, 비, 이기찬 씨 등은 벌써부터 치열한 축가 경쟁에 나섰는데요.
이에 대해 박경림 씨는 누구 하나 빼놓을 수 없다면서 이 쟁쟁한 스타들에게 합창을 부탁하겠다는 코믹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박경림 씨 결혼식이 치러진 뒤에는 동료 연예인들이 꾸미는 축하 무대도 펼쳐질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의남매를 맺은 박수홍 씨가 사회를 박경림 씨를 데뷔시킨 이문세 씨가 가족을 대표해서 하객들에게 인사하는 코너도 준비 중입니다.
수천 명의 하객이 몰릴 것으로 보이는 박경림 씨의 결혼식!
왠만한 연예계 시상식장을 넘어서는 스타들의 잔치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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