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르기를 유발하는 돼지풀을 도심과 시골에서 똑같은 조건으로 키웠더니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은 도심의 돼지풀이 빨리 개화했고, 꽃가루가 5배나 많이 많들어졌다, 또 독성도 강했다.
월스트리트 저널인 보도한 미국 농무부의 식물생리학자인 루이스 지스카 씨의 연구 결과입니다.
루이스 씨는 이 같은 연구 결과를 근거로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 증가가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꽃가루를 가진 식물의 증가로 이어지면서, 서구 여러 나라에서 알레르기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지구 온난화가 공중 보건에도 영향을 주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뉴욕타임스는 지구 온난화 때문에 금 세기 안에 미국내 28개 주가 주의 상징 나무와 꽃을 더 이상 볼 수 없게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뉴욕 타임스는 전국 야생 협회 자료를 근거로, 지국 온난화의 영향으로 미국 내 아열대 식물 서식 가능 지역이 점점 북상하고 있다면서 생태계 변화를 경고했습니다.
뉴욕 타임스와 월스트리트 저널 모두 이 기사를 1면에서 비중있게 처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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