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 빈민가에서 순찰 중인 경찰과 마약 조직원들이 격렬한 총격전을 벌여 2명이 사망했습니다.
현지 언론들은 장갑차를 앞세운 경찰 특수기동대가 리우 시 북부의 빈민가에 진입하자 마약 조직원들이 수류탄을 던지고 총기를 난사하며 격렬하게 저항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양측의 충돌 과정에서 경찰 1명과 마약조직원 1명이 숨졌으며, 이 일대 5개 학교가 수업을 중단하고 상가는 모두 철시했습니다.
마약 조직원들은 경찰의 진압작전이 계속되자 시내버스 2대를 강탈한 뒤 석유를 뿌리고 가스통을 설치한 채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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