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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숙박업소 바가지 요금 없앤다

강릉 경포와 정동진을 비롯한 강릉 지역 주요관광지의 숙박업소가 관광 성수기에도 정해진 요금만 받는 정액 요금제를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양심요금'으로 불리는 정액요금제에는 경포해수욕장 주변 59개 업소와 정동진 39개소, 주문진 2개소 등 모텔급 이상 숙박업소 126곳이 참여합니다.

강릉시는 피서철이 시작되는 다음 달 10일까지 이들 업소가 양심에 따라 받기로 한 숙박 요금표를 특별 제작해 관광객이 쉽게 볼수 있도록 업소에 부착한 뒤 이행 여부를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강원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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