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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 따라 구직 스타일도 다르다(?)

구직자의 혈액형에 따라 구직 스타일에도 차이가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온라인 리크루팅 업체 잡코리아(www.jobkorea.co.kr)는 구직자 1천594명을 상대로 '혈액형별 취업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3일 밝혔다.

입사할 기업을 선택하는 데에 가장 중시하는 요소로 A형과 B형 혈액형인 구직자의 경우 '연봉'(A형 28.5%, B형 25.1%)을 꼽은 응답자가 가장 많았다.

O형인 구직자 중에서는 '근무환경 및 사내복지제도'(27.9%)를 꼽은 경우가 많았으며 AB형은 '회사 성장 가능성과 비전'(27.4%)을 많이 선택했다.

선호하는 업종도 혈액형별로 차이를 보여 A형은 '재무·회계·인사'(22.7%),  ' 전문·특수직'(19.2%), '생산·기능직'(15.3%)을, B형은 '전문·특수직'(17.6%), 'I T·정보통신직'(16.5%), '마케팅·홍보직'(15.8%)이 주류였다.

O형 구직자의 경우 '마케팅·홍보직'(15.4%)을 선호한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 생산·기능직'(15.2%), '전문·특수직'(14.4%), 'IT·정보통신직'(13.4%) 등이 뒤를 이었다.

AB형 구직자 중에서는 '전문·특수직'에 응답자의 31.1%가 몰렸고 이어 '재무·회계·인사'(16.4%), 'IT·정보통신직'(13.2%), '디자인직'(11.4%)이 많이 꼽혔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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