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방한 초청과 철도연계 사업 등을 제안하는 내용의 친서를 보냈습니다.
노 대통령은 4월 보리스 옐친 전 러시아 대통령의 장례식 사절로 파견된 한명숙 전 국무총리를 통해 전달한 친서에서 시베리아 횡단철도와 한반도 종단철도의 연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자는 제안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국과 러시아를 잇는 철도 연결사업은 지난 2001년 김대중 전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의 정상회담에서 합의됐지만 남·북한 상황 변화와 북한 내 노선 선정 등에 대한 의견이 엇갈리면서 추진이 지연돼 왔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