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국내 최대의 연예기획사에 대해서 전방위 수사에 나섰습니다.
검찰은 팬텀 엔터테인먼트의 대주주 4명에 대해서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최대 주주인 이모 씨는 코스닥에 회사를 우회상장하는 과정에서 18억 원의 세금을 포탈하고 30억 원 가량의 회삿돈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다른 대주주 이모 씨와 매니저 유모 씨 등 3명에 대해서도 함께 구속영장이 청구됐습니다.
검찰은 특히 이들이 빼돌린 돈의 일부가 금품로비에 사용됐는지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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