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조장 등의 이유로 그동안 발행이 미뤄져 오던 고액권이 오는 2009년 상반기 중에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발행되는 고액권은 5만 원권과 10만 원권인데 오는 10월까지 고액권 화폐도안을 완료하고, 2009년 상반기부터 고액권 지폐를 발행하겠다고 한국은행이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화폐단위를 변경하는 리디노미내에션은 당분간 검토하지 않겠다는게 한국은행의 입장입니다. 고액권이 발행되면 연간 2천8백억 원에 달하는 수표발행 비용이 절감될 것으로 보입니다. 고액권 발행에 따른 경제적 효과와 파급효과등을 집중 보도해 드립니다.
4.25 재보궐 선거 패배 책임론을 둘러싼 한나라당의 내분사태가 봉합되고 있습니다. 강재섭 대표 체제 인정여부를 고심하던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오늘 강대표를 만나 당의 쇄신안을 수용하고 철저한 개혁을 당부했습니다. 이 전 시장의 입장 발표에 대해 박근혜 전 대표측도 만족한다는 입장이어서 당의 내분사태는 당분간 수면아래로 내려 갈 것으로 보입니다. 한나라당 상황과 4.25 재보궐 선거 이후의 대선주자간 지지도 변화등을 보도해 드립니다.
지난 1949년 반민특위가 와해돼 활동이 좌절된지 58년만에 친일반민족 행위자가 친일의 대가로 축재한 재산을 국가로 귀속시키는 첫 결정이 나왔습니다. 이에따라 이완용과 송병준 등 친일반민족행위자 9명의 토지 7만7천여 평, 싯가 63억 원어치가 국가 재산으로 귀속되게 됐습니다.
어제 첫 보도된 뒤 네티즌들 사이에 뜨거운 관심을 불러 일으킨 < 신모계사회> 시리즈, 오늘은 엄마는 무한책임편을 보내 드립니다. 신모계사회로의 전환으로 전통적인 가부장적 남성 권위가 흔들리는 반면 육아에서부터 자녀 교육, 가정 경제에 이르기까지 여성들의 책임이 날로 증가하는 현상을 진단하고 이로 인한 여성들의 고민을 들어봅니다.
오늘 8시뉴스는 이밖에도 [김승연회장 보복폭행 사건 수사 속보] [오바마, 힐러리 제쳤다] [바지한벌에 650억 원] 등을 보도해 드립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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