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가 공군의 KF-16 전투기의 엔진정비 체계에 대한 감사결과와 후속대책 발표를 연기했습니다.
강용희 국방부 대변인은 공군에 대한 감사 결과 언론에 보도된 것 이상의 새로운 사실이 드러나지 않았고, 개선 대책도 구체적이지 못해 2일로 예정된 발표를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강 대변인은 이어 공군에 대한 감사원의 감사 결과가 나오기 전에 먼저 자체 감사결과를 발표하는 것이 전후가 바뀐 것이라는 점도 고려해 발표를 미루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국방부는 공군에 대한 감사를 이미 마쳤으며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개선 대책을 마련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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