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17주년 노동절을 맞아 1일 서울 잠실운동장과 대학로에서는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이 주관하는 기념 행사와 집회가 잇따라 열렸습니다.
한국 노총은 1일 오전 9시 잠실 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이상수 노동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를 비롯한 정관계 인사와 이주 노동자 4백여 명등 모두 2만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노동절 기념 마라톤대회를 열었습니다.
민주노총도 1일 오후 2시부터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조합원 7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7회 5.1 노동절 기념집회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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