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 수사과는 축구 특기생으로 대학에 입학시켜주겠다며 학부모들로부터 억대의 돈을 가로첸 혐의로 실업팀 축구단장인 31살 최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최 씨는 모바일 게임개발업체의 실제 운영자로 현재 병역특례 비리에도 연루돼 서울동부지검에서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 씨는 지난 해 7월 서울 석촌동의 한 커피숍에서 학부모 김 모 씨에게 "아들이 모 대학에 축구특기생으로 입학시키는데 필요하다´며 4천2백여만 원을 받는 등 학부모 3명으로부터 1억3백여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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