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라이전 스틸러 미 해군성 부차관보는 군사적 관점에서 조선능력이 미국에 가장 근접한 국가로 한국과 일본을 꼽았습니다.
스틸러 부차관보는 지난달 25일 미 하원 국방소위 청문회에 참석해 '조선분야에서 군사적으로 미국에 가장 근접한 경쟁국'이 어디냐는 질문에 "일본의 조선소와 한국의 선박들이 군사적으로 상당히 복잡하다"고 답했습니다.
또 윌리엄 힐러라이즈 해군소장은 잠수함 건조 면에선 러시아가 여전히 미국에 이어 2위의 생산능력을 갖췄지만 "중국도 매우 활발한 잠수함 건조 프로그램을 갖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미 하원은 최근 해군의 내년 예산을 점검하는 청문회 과정에서 한국과 중국의 조선 능력을 자주 비교 대상으로 거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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