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많이 마시는 여성들이 유방암에 걸릴 확률이 높은 원인을 찾아냈다고 미국 미시시피 대학 연구팀이 발표했습니다.
연구팀은 실험 결과 알코올이 암 종양에 영양을 공급하는 새로운 혈관 형성을 촉진하는 '혈관 내피세포 성장인자'의 발현을 자극하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생후 6주된 쥐들을 두 그룹으로 나누어 단순한 물과 알코올이 함유된 물을 각각 4주 동안 마시게 한 뒤 유방암 세포를 투입한 결과, 알코올 그룹 쥐들의 유방암 종양이 2배나 커졌다고 말했습니다.
이에앞서 최근에는 유방암의 60%가 알코올 과다 섭취 때문이라는 연구결과가 발표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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