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의 대선 주자 가운데 한 명인 심상정 의원은 1일 노동절을 맞아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위한 5대 정책'을 제안했습니다.
심 의원은 1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노동절을 맞아 양극화의 핵심인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위해 모든 대선 후보들이 비정규직 노동자의 규모를 차기 정권 내에서 절반으로 줄일 대책을 내놓을 것을 요청한다"며 다섯 가지 정책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5대 제안은 고용안정세을 도입하고 법정 최저임금을 노동자 평균임금의 50% 수준으로 인상하며 원청업체가 하청업체의 납품단가를 조정하는 것을 금지하는 것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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