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마를 입은 여성들이 축구를 하고 있습니다.
페루의 농촌 여성들입니다.
이들 여성들은 고된 농사일을 끝낸 뒤 휴식과 기분 전환을 위해서 공을 찬다고 합니다.
[농촌여성 : 축구를 하면 기분도 풀리고, 농사일로부터 해방된 기분도 듭니다.]
급기야 마을 대항 여성 축구대회까지 생겼고, 마을 지도자들도 주민단합을 위해서 적극 지원한다고 합니다.
여성들은 축구를 통해 지역사회에 대한 소중함을 느낄 수 있다고 하는데요.
글쎄요, 그나마 노령층이 대다수인 우리나라 농촌 여성들을 위해서 뭐 좋은 운동경기는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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