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차남이 30일 오후 11시 4분께 '보복폭행'사건을 수사중인 서울 남대문경찰서에 자진 출석했다.
피의자 겸 피해자 신분인 김씨는 이날 경찰서 1층 진술녹화실에서 남대문서 수사과장과 강력2팀장으로부터 ▲술집 종업원을 보복 폭행했는지▲김 회장이 직접 폭력을 휘둘렀는지▲아버지와 함께 청계산에 갔었는지 등에 대해 조사받는다.
지난 25일 중국으로 출국했던 김씨는 이날 오후 7시30분께 베이징(北京)발 남방 항공 CZ315편을 통해 인천국제공항에 입국했으며 '귀국 즉시 출석하라'는 경찰의 요구에 따랐다.
(서울=연합뉴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