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이 LG 카드 매각에 따른 이익으로 사상 최초로 분기 순이익 1조원을 넘었습니다.
국민은행은 오늘 올 1/4분기 순이익이 1조 천 825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7.3%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LG카드 지분 매각대금에서 세금을 제한 이익 4천 320억 원을 제외하면 순이익은 7천 5백1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8천30억 원에 비해 6.5% 감소한 것입니다.
총자산순이익률과 자기자본순이익률은 1년 단위로 환산해 각각 2.42%, 32.43%를 기록했습니다.
국민은행의 신탁을 제외한 은행계정 총자산은 199조 4천억원으로 전 분기보다 2.2% 증가했으며 신탁자산을 포함한 총자산은 213조8천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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