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김동술 교수팀이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서울시 지하철 44개 역사에서의 라돈 농도를 측정한 결과 일부 승강장과 대합실에서 기준치 이상의 라돈이 검출됐습니다.
승강장과 대합실의 평균 라돈농도는 각각 1.8 피코큐리와 1.4 피코큐리로 실내 공기질 라돈 권고 기준인 4 피코큐리보다는 낮았지만 승강장 5곳과 대합실 4곳은 라돈 권고기준을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7호선 일부 역사 내 집수정 인근 공기에서 높은 라돈 농도가 조사됐으며, 해당 역사의 승강장에서도 고농도가 검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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