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고 등으로 직장을 잃는 실직 스트레스!
당해보지 않으면 알 수가 없을텐데요.
실직을 했을 때의 스트레스가 면역 기능까지 떨어뜨린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 대학 프랜시스 코언 박사는 실직자 100명과 직장인 100명을 대상으로 4개월 동안 혈액 샘플을 채취해 면역 기능을 검사했습니다.
그 결과. 대부분의 실직자들은 대표적인 면역세포인 '킬러 세포'의 활동이 직장인들 보다 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코언 박사는 실직 스트레스로 생긴 스트레스 호르몬이 '킬러 세포'를 감소시키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직장을 구해 다시 직장에 나가기 시작하자, 한 달 안에 킬러 세포의 활동이 정상적으로 회복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안미정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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