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해서 윤영미 아나운서가 연예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리처드 기어가 인도 법원에서 '외설죄' 혐의로 체포영장을 발부 받았는데요. 뉴델리에서 열린 에이즈 관련 행사에서 여배우 셰티를 안고 키스를 해서 물의를 빚었던 리처드기어, 여기에 대해서 인도인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고 합니다. 만일 다시 인도를 방문하게 된다면 체포될 수 있으며 체포됐을 땐 최고 3개월의 징역형이나 벌금형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가수 비의 계약이 5월에 만료가 되는데요, 다른 소속사와 바로 계약을 하지 않고 일단 당분간은 무소속으로 활동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비의 거취는 이제 연예계 뿐만 아니라 주식 시장까지 들먹이는 핫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한 해 1백억 원의 수익을 올리는 수퍼스타로서, 가수 비가 접촉했다는 소문만으로도 코스닥 시장의 엔터테인먼트 주가는 널뛰기를 하고 있습니다. 당분간 비의 움직임, 주목을 받을 것 같습니다.
최근 군 제대 후로 처음으로 홍경인 씨가 뮤지컬 '해어화'에서 주인공으로 발탁이 됐습니다. '해어화'는 말을 풀이하는 꽃이라는 의미로 노래와 춤에 능하고 교양이 뛰어난 기생을 지칭한다고 하는데요. 여기서 홍경인 씨는 젊은 혁명가역을 맡았는데, 제대 후 첫 작품이라서 그 어느 때보다 즐겁게 연습에 임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가수 인순이 씨가 모처럼 서울 콘서트를 연다는 소식인데요. 올해는 인순이가 음악을 시작한지 30년이 되는 해라고 합니다. 그래서 더욱 더 뜻깊은 공연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 5월 12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인순이 콘서트는 그 동안의 콘서트와는 다른 컨셉과 래퍼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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