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백만 명이 넘는 터키 국민들이 29일 이스탄불 중심가로 몰려들었습니다.
도심은 참가자들이 망토처럼 둘러싼 터키 국기로 가득차면서 온통 '붉은빛 바다'를 연상시켰는데요.
자동차와 오토바이,빌딩 등에도 온통 붉은 색 국기가 걸렸습니다.
이들은 현재 집권하고 있는 친 이슬람 정권의 퇴진과 세속주의 정부 수립을 요구했습니다.
[시위 참가자 : 이젠 개혁과 개선의 새 시대가 시작됐습니다. 모두 새 시대에 동참해야 합니다.]
터키 군부세력은 자신들이 세속주의의 절대 수호자라면서 정치 개입의사를 공개 천명해 터키의 정정 불안은 일촉즉발의 위기로 치닫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