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유와 경유가 11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고 다음 달부터 도시가스 요금이 인상되는 등 에너지가격이 들썩이고 있습니다.
이달 넷째 주 무연 휘발유의 전국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 당 1,524.79원으로 연속 11주째 오름세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 해 9월 첫째 주 이후 8개월여 만에 최고 수준입니다.
경유의 전국 평균 판매가격도 리터 당 1,232.54원으로 전주보다 10.28원 올라 역시 11주 연속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도시가스요금 역시 원료비 상승을 반영해 다음 달 1일부터 도매요금을 평균 4.7% 인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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