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적인 밴드 비틀스가 록 뮤지션 가운데 가장 부자인 것으로 조사됐다고 UPI통신이 29일 발간될 영국 더 선데이 타임스의 기사를 인용해 27일 보도했다.
비틀스는 고(故) 조지 해리슨의 가족과 폴 매카트니, 링고 스타 등의 재산이 20억 달러(한화 약 1조8천6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비틀스에 이은 부자는 롤링 스톤스로 10억 달러(약 9천300억 원)의 자산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레드 제플린의 지미 페이지와 로버트 플랜트도 총 1억4천만 달러(약 1천300억 원)의 재산을 모은 것으로 밝혀졌다.
현존하는 밴드 가운데는 콜드 플레이가 유일하게 상위권에 올랐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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