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정치권, '보복폭행 의혹' 엄정 수사 촉구

<8뉴스>

<앵커>

수사가 지연된 이유까지 낯낯히 밝히라. 정치권도 이번 사건과 관련해 엄정한 진상조사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남승모 기자입니다.

<기자>

정치권은 한 목소리로 엄정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장영달/열린우리당 원내대표 : 재벌총수가 사람을 팼다는데 재벌총수가 사람을 패도 괜찮은 세상이 되면 안 됩니다.]

[노식래/통합신당모임 부대변인 : 대기업 총수로서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 대기업 총수가 국가사법체계를 얼마나 우습게 여기는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사건이라는 점에서 검찰과 경찰의 더욱 엄정한 수사 촉구합니다.]

경찰이 뒤늦게 수사에 착수한 배경에 대해서도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김성조/한나라당 전략기획본부장 : 전직 경찰 총수가 그룹의 고문이기 때문에 수사가 곤란하다면 즉각 검찰이 수사를 해야 합니다.]

한나라당과 열린우리당은 조만간 행정자치위원회를 소집해, 경찰청장을 상대로 수사가 지연된 이유와 외압이 있었는지를 추궁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